Team G.HARD :: cult of hard-corder

호응이 별로 없겠지만... (유령회원이 너무 많아~~)
각자의 스크린샷을 올려봅시다. 로그인해서 이 포스트 밑에 붙이면 되겠죠??

01234
제 스크린샷입니다.

Posted by xHuro
daily routine l 2007. 3. 23. 10:43
이제 팀 블로그에서 벗어나 커뮤니티성의 뭔가가 필요할 때가 된 거 같은데...
(당췌 다들 어디로 간겨?)

일단, 도메인 및 웹 호스팅 업체 괜찮은데 공모합니다.
당첨되신 분에게는 술 한잔을...^^:;
Posted by xHuro
daily routine l 2007. 3. 20. 10:23
오랜 침묵... 약 한달 반(?) 정도의 침묵을 깨고 돌아왔습니다.

어제 부로 4달간 준비하던 프로젝트 서비스 1차 런칭이 완료되었습니다. 막판은 거의 야근의 연속이었다는...

거두절미하고 한달은 다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됩니다.

준비가 미비했던 프로젝트를 다시 추스려 시작해야 겠네요. 더불어 블로그 스킨도 바꿔봤습니다. 

자자~ 다들 준비하세요~


Posted by xHuro
daily routine l 2007. 3. 18. 20:56
저같은 갓 1년 넘은 개발자들의 경우 더욱더 느끼게 되겠지만...
순진하게 개발만 하다보면, 종종 개발 프로세스와의 충돌, 그리고 개발자의 이상을 추구하다보면 어느 순간 회의적일 때가 있습니다.

"과연 이 길이 나의 길인가?"
"내가 생각했던 개발이란 게 이런 것일까?"
"내가 현재 해야할 일과 앞으로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할 까?"

등등 수많은 생각들이 떠오르곤 합니다. 개발자에게 중요한 건, 코딩 기술이나 모델링, 아키텍트 등등이 아니라, 개발자 개개인의 비전일 것입니다.

저 역시 입사한지 10개월이 지났을 때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고민했었습니다.
회사내의 많은 개발자들과 술자리에서 고민꺼리를 털어놓고 간혹 혼나기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. 그 중에 한 선배의 말씀이 가장 강하게 남아있습니다.

"이미 지나갔던, 그리고 우리가 고민했던 것들을 고민한 세계의 많은 개발자들(이른바 선배님들?)의 에세이나 이야기들을 알아보고 읽어보면 뭔가 답이 나오지 않을까?"

세계에는 손꼽을 수 없을 만큼의 뛰어난 개발자들이 많습니다. 그 중 유명하고도 유명한 개발자들이 걸어갔던 길을 조금씩 찾아보면 해답이 나올꺼라는 얘기였습니다.

마치 어릴 적, 위인전을 읽고 감동받아 그 위인처럼 되고 싶은 아이처럼.
현재 개발자가 되고 싶은, 혹은 개발자인 당신은 어떤 Role Model을 가지고 있나요?

p.s 전 아직 찾고 있는 중입니다. 대단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라서...
Posted by xHuro
daily routine l 2007. 2. 25. 22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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