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am G.HARD :: cult of hard-corder

방문하는 사람은 여전히 많은 거 같은데... 그 수치를 알 길이 없고~(필자에게 권한을 더 달라~!!!)
주말 내내 이사 및 잔치, 결혼식 등 쉴새 없이 움직여서 기력은 다 소진한 상태.
더구나, 이사 덕분에 인터넷 설치를 아직 하지 못하여서리, 자바 웹 어플리케이션 강의도 못 끝내고 ㅠㅠ

설상가상으로 아침 6시 50분에 장애 전화 받고, 어쩔 수 없이 부랴부랴 회사로 출근한게 벌써 1시간 30분전... 컨디션은 엉망이고, 해야할 껀 산더미고...

주초부터 한탄한번 해봤습니다. (강의가 늦어진 사태에 대한 일종의 변명 정도?)

자자... 본격적인 프로젝트 얘기를 해봐야할 듯 합니다. 각자 해보고 싶거나, 구경해보고 싶은 것들 있으면 한번 허심탄회하게 꺼내어 봅시다.
(설마 조뻥처럼... 십딱꾸리한 거 언급하면 전 자살하렵니다 :( 좀 쉬운 걸로 단기간에 할 수 있는 것들 - 즉, output이 빨리 나오는 것 - 위주로 해봤으면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. 다들 그렇게 시간이 많지(?)않으므로... )

참여하지 않더라도, 간단히 이런 걸 해봤으면 좋겠다... 라는 건 의견 많이 주세요~

전... Script Language가 괜찮을 듯. print만 되는 :)
아니면 단한번도 해보지 않은 Ajax + php도 괜찮을 듯...

더불어 잡담한마디.
모 게시판에 답변을 단적이 있었더랬습니다.(oveRock군은 이 사태를 알고 있음)
웹과 EJB를 위한 책을 추천바란다는 질문이더군요. 열심히 달았다가, 좌절했습니다.
초보가 볼만한 EJB를 추천해달라라는 답변이 아래 붙더군요. ㅠㅠ
초보라고 해서 EJB를 공부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, 처음이라면 넘어야할 산들이 많습니다.
(EJB의 개념보다 더 중요한 건 Java와 Container, JDBC, WAS, Servlet등의 원리와 이해입니다^^;;)

한라산의 백록담은 그냥 올라가집니까? 중간중간 오름과 고지가 있고, 그것을 넘어야만 정상을 정복할 수 있는 법입니다. 무작정 정상을 향해 올라간다면 수많은 삽질과 좌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(학부 시절에 제가 그랬습니다. 정상을 위해서만 2달넘게 달려갔었지요.) 조금더 차분히 기본을 닦아서 올라가는 게 느리게 보여도, 나중에 가속도가 붙어 훨씬 수월하게 갈 수 있습니다.
요즘 들어, 개발자로 살면서 느끼는 것...

기본에 충실합니다!


간만에 하나더,
솔직히 웹 프로그래밍하려면 php로도 충분합니다.
java가 광범위하게 쓰이고, 많은 웹 개발 사이트에서 java,java해서 그렇지만 php로도 대부분 다(!)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. script Language라고 무시하지 맙시다. script Language는 각자 특화된 곳에서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발휘합니다~.

주초부터 무거운 얘기들만 꺼내서 죄송하지만, 우리 G.Hard 소속 단원(?)들은 기본에 충실한 개발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.
Posted by xHuro
daily routine l 2007. 1. 22. 08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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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://iscaliote.tistory.com BlogIcon iscaliote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흠 이사는 잘 하셨슈? 자바 자바...음.
    현태형도 자바프로그래머 certification갖고 계시던데..
    맨날 하드웨어 붙잡고 계심서도 자기는 프로그래머라면서~ ;ㅁ;
    여튼..자바도 조만간에 다시 좀 붙잡아봐야겠군요.

    2007.01.22 10:27
  2. 알 수 없는 사용자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'씹딱꾸리'에서 typeD군의 결연한 의지가 느껴지는군요!!

    2007.01.22 15:31
  3. 알 수 없는 사용자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글고 내 생각도 typeD군과 비슷한게, 막연히 EJB만 하면 뭔가 대단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, 자바의 구조적인 특징과 이에 따른 장단점, EJB로 솔루션을 제작했을 때 여타 언어로 제작된 솔루션이 가질 수 없는 장점 등에 대한 정황적 이해가 없으면, 이기준 교수님 비유대로 치자면 '시멘트와 벽돌로 개집을 지어주는것'밖에 안되는 것이지.
   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개발 툴이나 언어를 선택할 때는 항상 그 개발 도구를 사용하게 된 합당한 이유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함.

    그런데 우리나라는 뭐가 어떻게 된게, 남들 쓰면 다 우르르 몰려다니는 근성이 심해서, 개인 쇼핑몰 하나 만드는데도 EJB+Oracle 지원하는 비싼 서버를 빌려다 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음;;
    결국 '개나소나EJB'의 악순환이 spiral하게 확장되는 셈...

    요는, EJB가 생각보다 별로라는게 아니라, EJB가 확실한 개방 과정상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아닌 상황에서도 무조건 EJB를 외치는 사람들이 가끔 있길래 답답하다는거 -ㅠ-

    2007.01.22 15:56
  4. Favicon of http://hadesragon.tistory.com BlogIcon hadesragon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하아.. 문제는 제가 EJB를 하나도 모른다는 점이죵.ㅡㅡ
    너무 하드웨어만 판건가....
    까고 말해서 소.공. 쪾으로는 개념이 없다는.ㅡㅡ
    누가 좀 갈켜주셈.ㅠㅠ

    2007.01.22 18:31
    • 알 수 없는 사용자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typeD군이 간략이 언급했듯이, EJB의 핵심은 메소드가 아니라, 프레임웍이나 컨테이너가 Java라는 옷걸이에 얼마나(다른 언어에 대해 상대적으로) 어울리는가를 이해하는 관점이 더 중요한 것이지.
      기본적인 문법이나 클래스 구조 따위는 오히려 C++보다 간결한 점이 많으니 금방 적응될듯...
      (아... 단지 같은 예약어로 정의된 scope가 클래스에서나 프로퍼티에서 좀 상이하게 쓰인다는 점은 처음에 받아들이기는 낯선 점이 있는 게 사실)

      2007.01.22 21:50
    • Favicon of https://xhuro.tistory.com BlogIcon xHuro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내 말이~ oveRock군 말일세...
      아... 그리고 L군과 이사는 잘했지..

      2007.01.23 13:29 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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