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veRock군의 이상 야릇한 실험과 달리, 난 아주 기본적인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. 취업하고 소프트웨어 공학이라던가 어플리케이션의 개념없이 투입되어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. (사실 취업전에는 임베디드에 거의 목숨을 걸었다.)
현재 내가 있는 회사는 자바(JAVA)가 주 프로그램 랭귀지에다가,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때문에 기본 지식없이 무작정 프로그래밍했다간 낭패를 당할 때가 있다.
혹시나 웹 쪽에 관심이 있거나 진출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아주 간단히 자바 웹 어플리케이션이 어떤 구조를 가지는가 앞으로 설명해보겠다. (웹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들은 이런 구조를 가질 것이다.)
여유가 더 있다면, 오늘부터(!) 공부하고 있는 Java Virtual Machine에 대해서도 써볼까 계획이다. (oveRock군... 프로젝트는 Ruby로 할까? ㅡㅡ)
현재 내가 있는 회사는 자바(JAVA)가 주 프로그램 랭귀지에다가,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때문에 기본 지식없이 무작정 프로그래밍했다간 낭패를 당할 때가 있다.
혹시나 웹 쪽에 관심이 있거나 진출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아주 간단히 자바 웹 어플리케이션이 어떤 구조를 가지는가 앞으로 설명해보겠다. (웹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들은 이런 구조를 가질 것이다.)
여유가 더 있다면, 오늘부터(!) 공부하고 있는 Java Virtual Machine에 대해서도 써볼까 계획이다. (oveRock군... 프로젝트는 Ruby로 할까? ㅡㅡ)
내 블로그에 있던, 작년 여름때 어플리케이션의 구조다. 잘 안보이는 건 일부러 그렇게 했다. (기밀? 이니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