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 침묵... 약 한달 반(?) 정도의 침묵을 깨고 돌아왔습니다.
어제 부로 4달간 준비하던 프로젝트 서비스 1차 런칭이 완료되었습니다. 막판은 거의 야근의 연속이었다는...
거두절미하고 한달은 다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됩니다.
준비가 미비했던 프로젝트를 다시 추스려 시작해야 겠네요. 더불어 블로그 스킨도 바꿔봤습니다.
자자~ 다들 준비하세요~
어제 부로 4달간 준비하던 프로젝트 서비스 1차 런칭이 완료되었습니다. 막판은 거의 야근의 연속이었다는...
거두절미하고 한달은 다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됩니다.
준비가 미비했던 프로젝트를 다시 추스려 시작해야 겠네요. 더불어 블로그 스킨도 바꿔봤습니다.
자자~ 다들 준비하세요~